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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말레이지아」통신
【쿠알라룸푸르=윤경헌특파원】 제13회 「메르데카」축구대회가 열을 뿜고있는 「말레이지아」에서는 동남아 어느나라 보다 「코리아」의 「이미지」가 크게 부각, 한국인이라면 특별대우를 받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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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산권의 이단 유고서의 1주일(2)
서구도시에 비해 다른 것이 있다면 거리에 자동차가 적은 것이다. 이곳서는 아직도 차는 특수층만 가지고 있는 것 같다. 시골도시라 공중교통기관이 별로 좋지못한 듯, 걸어다니는 사람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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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상에 당산1중대
서울시는 26일 오는 4월4일『예비군의 날』을 맞아 표창할 우수예비군을 30예비사단과 공동으로 선발했다. 서울시는 4월4일 서울 효창운동장에서『예비군의 날』기념식을 갖고 태권도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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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원 염출못해 허둥지둥
일본 [오요사까] (대판)에서 열리는 [엑스포70] (만국박람회)에서 태권도 시범경기를 하기 위해 출발을 서두르고 있던 한국태권도 선수단이 선수들의 왕복항공비와 준비금등 재원이 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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멕시코에 한국태권도「붐」
월남·구라파·미국등 세계각지에서 「붐」을 일으키고있는「코레아」(Corea)의 태권도가 중미의「멕시코」에까지 상륙했다. 지난 7월중순 세계적인 시설을 갖춘 이곳「멕시코」청년「스포츠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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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당수, 미서인기
【워성턴8일동양】우리나라의 태권도가 미국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. 7일「워싱턴」주 방위군 조병창에서 5백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3회 전미국 당수도대회에서 한국인 이영구